크리스마스 액티비티: 벼룩시장 및 굿 타이딩스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 바람이 불고 있지만, 학교는 여전히 따뜻한 온기로 가득합니다. 날씨는 더 추워지고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도 많아졌지만 크리스마스에 대한 아이들의 기대감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불빛으로 가득 찬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아이들의 미소가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비췄습니다.

지난 금요일 '러브 앳 크리스마스 - 정원의 기쁨' 활동은 학부모님들의 열띤 참여로 인기와 북적거림을 더했고, 페이페이 가족의 페이퍼 미라클 코스튬 쇼가 활동의 시작을 알렸고 멋진 공연으로 박수를 받았으며, 각 반이 무대에 올라 순서대로 공연을 하고 내빈들의 감동을 받았으며 아이아이 가족의 공연 도중 스테레오가 예고 없이 파업에 들어가서 지난 토요일에야 장비를 새로 교체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럴 수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계획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행히도 모두가 잘 대응해줘서 영향을 받지 않고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 축복을 전하고 커뮤니티를 따뜻하게 만들기
원래 12월 24일로 예정되었던 커뮤니티 뉴스레터는 비로 인해 연기되었지만, 다행히도 크리스마스 당일인 수요일 날씨가 화창하여 뉴스레터를 만들기에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인솔 하에 아이들은 빨간 코트와 모자를 쓰고 네 그룹으로 나뉘어 총탁 시장, 구청, 총신 거리, 188번 총훅 도로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은 손수 만든 카드를 들고 동네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가장 어린 유치원 반도 이 따뜻한 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카드에 적힌 축복 문구는 마음을 따뜻하게 했고, 아이들의 진심 어린 "메리 크리스마스"는 축복을 받은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상인은 "우리 아이가 이 유치원에 다니는데, 아이들을 보니 어렸을 때 내 아이를 보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런 피드백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은 나눔의 기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벼룩시장 자선 세일: 어린이들의 사랑과 행동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금요일까지 캠퍼스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을 위한 새해맞이 음식을 구입하기 위해 와샨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벼룩시장은 아이들의 학습 과정의 일부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물건을 찾는 독특한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오후에 부모님이 도착하면 항상 작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돈을 주도록 부모님을 설득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랑과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말 오리엔테이션: 감사와 전망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이 끝났고, 이제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열심히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들과 수고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가정에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와 기쁨!

M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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