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의 메시지 - 크리스마스 케어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냄새를 맡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앞치마를 두른 선생님의 복장 변화부터 아이들은 웃으며 "선생님이 산타클로스가 되었어요!"라고 외쳤습니다. 아이들은 웃으며 "선생님이 산타클로스가 되었어요!"라고 외쳤습니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캐릭터 산타클로스는 1,600여 년 전 네덜란드의 한 노인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를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네덜란드 선교사가 이 위대한 자선 이야기를 미국으로 전파하면서 산타클로스라는 캐릭터가 점차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은 침대 위에 알록달록한 스타킹을 걸고 스타킹 옆에 뜨거운 우유 한 잔을 놓아두면 산타가 갈증을 해소하고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 우리는 예수님 탄생의 달에 산타클로스가 되어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에서 배려까지, 아이들이 실천을 통해 배려의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 12월 인성 교육 - 크리스마스 배려의 달, 예수님의 사랑과 남을 돕는 산타클로스의 정신을 배워봅시다.

일련의 돌봄 활동: 12월 7일에는 렌허 양수안 초대 교장 선생님을 돌보고, 12월 14일에는 건너편 창자 양로원 어르신들을 축복하는 돌봄 카드를 만들고, 12월 21일 수요일에는 동지 전날 아이들의 조부모님을 유치원에 초대해 만두를 만들어 먹었고, 12월 24일에는 가족 및 아이들과 함께 성탄을 축하하며 공연과 게임을 하고, 그림책 판매를 통해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림책 자선 판매를 통해 연말 자선 행사로 진행되는 화산재단의 '겨울 온기 보내기, 독거노인 돌봄-신년 채소 입양'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돕는 것은 은혜이자 축복이며 기쁨입니다. 오늘 남을 배려한다면 미래에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려 열차의 첫 번째 정거장은 목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한 명씩 무대에 올랐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활기차고 귀여운 행동은 양 선생님의 마음을 따뜻하게하고 특히 작은 반에서는 선생님이 서있는 것만으로도 귀여웠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마음을 감동 시켰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야기와 수수께끼도 준비했습니다. 생일 노래를 부른 후 그레이스의 어머니는 생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생일 소원을 물었습니다. 미아는 부모님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하기를, 치엔은 엄마의 키가 커지기를 바랐습니다. 벵환은 엄마 아빠가 매일 행복해지기를, 푸이루이는 엄마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서 집을 사주기를, 페이잉은 엄마 아빠가 장난감을 사주기를 소원했고, 아이들은 모두 다른 소원을 빌었지만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출품작은 도서관에 전시되고 월요일에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사진으로 촬영됩니다. 부모님은 온라인으로 가서 출품작을 감상하고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에 '좋아요'를 클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좋아요는 12월 9일 오후 12시에 마감됩니다. 현장 채점 및 투표도 진행되며, 수상작은 다음 주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M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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