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우연히 텔레비전 뉴스에서 북부의 한 보육원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베란다에 풍선 수영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베란다가 도로와 인접해 있고 지나가는 차량들이 휘파람을 불어 대기 질이 나쁠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 커져 교육국의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내용을 취재 기자가 포착한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청의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시청하다가 문득 TV에 나온 이미지(수영장의 온라인 리메이크 버전)가 렌허의 수영장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진 속 아기들은 블랙키 아저씨의 지도 아래 1.2.3.4를 세고 있었어요 .... 방송 시간은 짧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구글에 검색해서 렌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어요.
텔레비전 뉴스 보도에서 옌오의 수영장 사진을 인용했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유치원은 수영장이 없어 다른 장소를 빌려서 수영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옌오유치원처럼 아이들 전용 수영장이 있는 유치원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북부 지역의 유치원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했다고 믿습니다. 요즘 점점 더 많은 유치원이 아파트 1층에 있거나 뉴스에 나온 유치원처럼 아이들이 근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없는 점포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에 비해 연희네 아기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넓은 활동 공간과 풍부한 학습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죠. 유치원 교육 정신과 아이들의 마음으로 학교를 운영하겠다는 설립자님의 철학 덕분에 공원 조성 초기부터 좋은 시설 계획이 있었고, 특히 미취학 아동에게 매우 중요한 수영장, 모래밭, 잔디밭, 놀이터 등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런 시설들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이런 시설들을 갖추려면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알리산의 신성한 나무처럼 키가 크고 크게 자라기 위한 전제 조건은 충분히 뻗을 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한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은 아무리 노력해도 많이 자라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배우며, 몸을 움직여 자신에 대해 배우고, 사물을 움직여 세상에 대해 배우고, 꽃과 식물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 단계에 있으며, 특히 신체적 움직임에 대한 요구가 많으며 매일 큰 근육을 움직이는 데 최소 30분이 걸립니다. 얀오의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안전하고 신선한 공기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어릴 때부터 건강한 개념과 좋은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안전하고 염소가 없는 에어컨이 있는 수영장에서, 겨울에는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건강을 다지고 지혜와 지식을 쌓으며 좋은 인성의 기초를 쌓을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기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 젠호 유치원 아기들이 인생의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파트너들은 졸업식과 성과 발표회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아기들은 이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7월 21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제38회 졸업식 및 성취 발표회는 1부 졸업식, 2부 성취 발표회 - 뮤지컬 - 돼지의 모험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영어 교사 미셸과 리디아가 각색하여 사랑과 나눔, 서로 돕는 모험 이야기를 일상 생활에서 배운 영어와 음악과 결합하여 발표하며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하여 자녀들의 성취를 보러 오십시오.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분, 아기의 인생에서 중요한 성취를 놓치지 마세요!
내일의 활동은 우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제시간에 도착하고 행사장 질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졸업식의 경우, 1학년과 2학년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2년 또는 1년 동안 함께한 언니 오빠들을 배웅하는 중요한 손님입니다. 물론 부모님들은 더욱 중요한 분들입니다. 내일 아침 이 중요한 약속에 아기를 데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으니 정시에 출근하세요. ^^^^^^^
M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