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저물어가고 있는 지금, 2025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설날의 의미와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재미있는 설날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날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들은 고개를 저으며 "설날은 한 해의 시작, 설날은 새해 첫날"이라고 대답했지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설날은 휴일이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의 대답은 매우 현실적이었고 아이들에게 설날은 한 해의 첫날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2017年進入倒數尾聲，全台各地都將舉辦跨年倒數晚會迎接2018年，許多民眾也開始規劃迎接曙光、送夕陽等跨年活動。我們則提早於今天下午舉行，雖然不是倒數的時刻，但藉著活動，讓小朋友有感的、從體驗中了解2017年-民國106年將過了，地球又繞著太陽一圈了。 在這年末之時，回顧這學期與孩子們一起生活的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