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 정원사의 메시지-사랑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랑의 씨앗을 심습니다.
연말은 많은 소외 계층에게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다양한 사회복지 단체에서 자선 활동을 펼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물품을 나눠주고, 어떤 이들은 금전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방법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사랑의 마음을 품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980년대 초부터 렌허는 배려 활동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배려의 달을 맞아 '수이펑 베네핏'을 통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