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 선생님 메시지 - 여름방학 안녕히 계세요
시간이 흘러 오늘(8/26) 여름 생활 캠프가 끝났습니다. 4주간의 여름 생활을 돌아보면 알차고 즐거웠으며 다채롭고 다양했습니다. 여름방학 전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반 이름을 짓는 것이었는데요, 이름도 중요하지만 아무 이름이나 붙일 수 없다는 생각에 금값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이아몬드, 진주, 금, 수정 등 보석처럼 귀한 것의 이름을 따서 반 이름을 짓기로 의견을 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