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民國113年雙十國慶
繼凱米颱風於七月底放了三天的颱風假,上週十月初又因山陀兒颱風來襲,臺南放了三天的颱風假。朋友說,今年沒有連假可放,倒是托了颱風的福,放了兩次三天連假。 學期過了二個月,如今已是十月了。十月,過去稱為光輝的十月,因為有國慶日(10/10)、台灣光復節(10/25)、先總統蔣公誕辰紀念日(10/31)三
繼凱米颱風於七月底放了三天的颱風假,上週十月初又因山陀兒颱風來襲,臺南放了三天的颱風假。朋友說,今年沒有連假可放,倒是托了颱風的福,放了兩次三天連假。 學期過了二個月,如今已是十月了。十月,過去稱為光輝的十月,因為有國慶日(10/10)、台灣光復節(10/25)、先總統蔣公誕辰紀念日(10/31)三
上週四因小犬颱風無預警的放了一天假,但卻也打亂了許多人的行程。週五上一天課,接著放四天的雙十國慶假期。 國慶日-國家的生日,一般人生日都會舉辦慶生會,何況是國家的生日,如何慶祝?孩子們說:買蛋糕、唱生日歌,這是在他們小腦袋裡說得出的生日經驗。中華民國幾歲了?一百一十二歲。趁此機會讓孩子多了解國家的歷
국경절인 10월 10일 월요일은 중화민국의 111번째 생일이자 국가의 생일인 국경절을 기념하는 날로,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궁 앞에서 펼쳐지는 활기찬 축하 행사를 TV로 시청했을 것입니다. 화요일 아침에 모인 아이들에게 국경일에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지 손을 들어보라고 했더니 절반 이상이 손을 들었고, 무엇을 봤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비행기를 봤다고 했고, 어떤 아이들은 길거리 춤이 멋졌다고 했으며, 어떤 아이들은 밴드의 공연을 봤다고 했습니다. .... 올해 국경절
월요일 아침 사무실 전화가 울리고 부모가 자녀의 휴가를 돕기 위해 전화를 걸어 휴가의 이유를 물었고, 어머니가 진단을 확인했고, 자녀는 밀접한 접촉이며, 일주일을 쉬어야하며, 담임 교사도 부모로부터 정보를 받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휴학 할 자녀의 진단을 확인하고, 휴학 할 자녀의 가족 구성원의 진단 확인으로 인해 이번 주 통계, 4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중앙 전염병 지휘 센터에 따르면 확진자 수는 하루 40,000 명 이상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매일 어린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就我印象所及,從小學、國中、高中到大學, 似乎沒有懷疑過十月是光輝的,為什麼光輝,一時也難以回答; 是要訴諸民族情感,還是要理性看待光輝十月被塑造的過程。 日曆上印著雙十節,也有印國慶日,反正就是放假的日子, 我來到名間鄉靠近濁水車站附近,看到幅布條; 署名是國民黨南投縣黨部。 但除此之外,街頭甚少
十月一開始,連著兩個禮拜的連續假期,第一週中秋四天連假,第二週國慶三天連假,連假讓許多平日在外地讀書的學子、就業的朋友,多一兩天與家人相聚的時間;讓平常忙碌的工作人放鬆心情;也是多數人安排外出旅遊的好機會;大家對連假的安排,因著不同身分、角色、工作、居住地區而有所不一樣。 許多知名的旅遊景點,平日遊
周末假日九點不到,騎車到市場,停紅綠燈時見對面路旁有一排人龍,好奇的循著人龍的排頭找尋答案,只見排頭第一人停在一家眼科診所的門口,原來不是有甚麼好康的事,而是要到眼科診所看診,一排人以年輕人居多,男女生都有,大家排隊等候診所開門。在候診的同時,每個人都低頭看手機。 由於智慧型手機越來越普
又到了一年一度的國慶日了,問小朋友:「甚麼節日快到了?」孩子的回答竟然是「萬聖節」,讓我哭笑不得;還好佩岑說:「是台灣的生日快到了,在十月十日。」 「小朋友過生日要慶祝,那國家的生日要不要慶祝?」「要」 「怎麼慶祝?」小朋友:「可以買蛋糕來慶祝!」「可以畫國旗!」 記憶中的十月,是大家最期待的月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