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을 위해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 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준비하여 부모를 매우 편안하게 만들었고, 학교에서 아이들이 순종하고 울지 않아 부모에게 정말 큰 도움이되었으며, 예방 접종 당일에 울고있는 아이들이 몇 명 있었지만 여전히 관리 할 수있었습니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심하고 배려하며 부모님을 매우 편안하게 해준 렌허에게이 문의 양식을 통해 유치원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지난 목요일에는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원에 초대하여 손자, 손녀와 함께 구정을 축하하는 '행복한 구정 축하 행사'를 진행했는데, 2명, 5명, 9명, 12명으로 시작한 신청자가 당일 40명으로 늘었고,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를 동반한 분들도 있어 활동실 전체를 가득 채웠습니다.
참석하신 어르신 중에는 행사 안내를 보고 솔선수범해 어르신들을 초대하신 부모님도 계셨고, 유치원을 자주 다니다 선생님들의 권유로 참여하게 된 어르신도 계셨고, 애지중지 키운 손주들도 계셨지만, 어떻게든 행사 열차를 타고 올해 청양에서의 활동은 모두 멋진 추억을 더해주셨습니다.
"교장 선생님! 할아버지와 엄마는 타이난에 살지 않아서 못 오세요." "교장 선생님! 할아버지와 엄마는 일하러 가셔서 못 오세요." 교장 선생님은 할아버지와 엄마가 못 온다는 사실에 조금 실망하셨지만 "괜찮아, 정월대보름 당일인 토요일에 할아버지와 엄마에게 정월대보름 잘 보내라고 꼭 말씀드려라"라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음력 정월 아홉째 날인 정월대보름은 장수를 뜻하는 말로, 어르신들의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상서로운 날입니다.
보육원에서 주최한 행사였지만 부모님들은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일부 부모님들은 행사를 위해 차려입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보육원을 소중히 여기고,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보육원을 존중하고, 손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되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조부모에게는 손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과 생명 존중, 감정 존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조부모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소통하는가는 '슬라이딩 세대'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노인 동행'과 '친척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년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몸풀기, 닭춤, 맞히기 게임, 스크린 속 사진 감상, 수강생들의 공연 등을 즐기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내가 누군지 맞혀봐'에서는 할아버지들은 커튼 뒤에 다리만 드러내고 할머니들은 얼굴을 가린 가면을 쓰고 손주들이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인지 맞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주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중 누가 할아버지, 할머니인지 맞혔고, 다음 게임은 팀워크를 시험하는 바구니 던지기 게임으로 할머니 팀의 승리로 끝났으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볍게 등을 두드리고 깊은 포옹을 하고 함께 '행복한 얼굴'을 부르며 모두의 얼굴에 행복이 넘쳤고,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사과를 나눠주며 충효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M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