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각 반에서 예선을 치른 후 대표를 선발하여 참가하는 나눔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나눔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각자의 블록을 가지고 활동실에 모였고, 모두 준비가 끝나자 교장선생님께서 대회 주제를 발표했는데요, 바로 지금 가장 귀여운 인공지능 로봇이었습니다. 발표를 들은 아이들은 바로 블록의 세계에 빠져들어 조용하고 진지하게 자신만의 로봇을 조립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하나씩 하나씩 로봇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형 놀이를 하게 하는 것은 가장 재미있는 방법으로 조합과 창조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모든 종류의 조형 재료를 준비하는 것 외에도 엄마 아빠는 야외에 나가면 아이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연 재료가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뭇잎은 날개, 죽은 나무는 조랑말, 돌은 미소 또는 긴 기차로 바뀔 수 있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은 아이들이 사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창의력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