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교장의 메시지 - 어릴 때부터의 안전 교육
921차 국가 재난 대비의 날인 월요일, 오전 9시 21분 휴대폰 벨소리에 맞춰 지진 및 화재 복합재난 훈련 직후 캠퍼스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지진 경보음이 울리자 교내-외를 막론하고 교사와 학생들은 즉시 책상 밑이나 기둥 옆, 벽 모서리로 몸을 숨기고 안정을 취하고, 지진이 발생하자 교사와 학생들은 즉시 보호모를 착용하고 신속하게 교실을 빠져나와 2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집합 장소인 잔디밭으로 대피한 후 담임 교사는 즉시 인원수대로 대피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