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 메시지 -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 해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1월 4일 금요일로 새해 첫 출근과 등교를 하는 셋째 날이고, 내일은 휴일 주말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어렸을 때는 항상 새해가 기다려지고, 시간이 아주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시간이 화살처럼 날아가고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고, 특히 나이가 들면서 세월이 제 얼굴에 무자비하게 흔적을 긁는다는 것을 느꼈어요. 부지런한 사람은 시간의 주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시간의 주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