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의 메시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 해의 시작인 음력설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으로 여겨온 대만인들도 외국 사람들 못지않게 새해 전야제 열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각 카운티와 도시에서는 새해 전야 파티를 열고 유명 가수를 초청해 노래를 부르며 추운 밤에 함께 모여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유치원의 새해맞이 행사는 시 정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만큼 웅장하지는 않지만 공연, 게임, 소원 빌기, 카운트다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행사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