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선생님으로부터 -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세요.
"의사 이모가 내 치아가 아름답고 가지런하며 충치도 없다고 했어요." "불소 도포할 때 입을 크게 벌렸어요." "울지 않았어요..." "의사 삼촌이 충치가 있다고 했어요!" "의사 삼촌은 내가 괜찮다고 했어요!" "의사 아줌마가 내 앞니가 약간 까맣다고 했어요." "삼촌은 내 치아가 하얗다고 했어요." 11월 11일과 12일은 어린이 불소 도포의 날. 불소 도포 후 아이들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04년부터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