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 메시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어느덧 9일간의 긴 춘절 연휴가 끝나고 이번 주부터 수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칭찬'을 받을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아침 일찍 공원에 나온 아이들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삼삼오오 모여 설날의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이 귀여운 천사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 함성소리, 장난기 가득한 소리는 렌허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